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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유한양행, 레이저티닙 2차 마일스톤 6,500만달러 수령

      [서울경제TV=정훈규기자] 유한양행은 23일 공시를 통해 얀센에 기술 수출한 3세대 EGFR 표적 항암제 레이저티닙(lazertinib)의 개발 마일스톤을 달성해 6,500만달러의 기술료를 수령했다고 밝혔다. 이번 마일스톤은 양사의 공동개발 계약에 따라 레이저티닙과 얀센의 아미반타맙(amivantamab)의 병용요법 임상3상인 MARIPOSA 시험의 투약 개시에 대한 마일스톤이다. 유한양행은 지난 5월에 개최된 미국임상종양학회(ASCO) 연례학술회의에서 레이저티닙 단독 투여가 비소세포폐암에 대한 항종양 뿐만 아..

      산업·IT2020-11-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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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유한양행, ‘레이저티닙’ 1차 기술료 3,500만달러 수령 예정

      [서울경제TV=정훈규기자] 유한양행은 8일 공시를 통해 지난 2018년 11월 얀센에 약 1조 4,000억원 규모로 기술 수출한 비소세포폐암 치료제 레이저티닙(lazertinib)의 개발 진행에 따른 3,500만달러(약 432억원)의 기술료를 수령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이번 단계별 성과 기술료는 양사의 공동개발 계획에 따라 레이저티닙과 얀센의 amivantamab(JNJ-61186372)의 병용요법에 대한 본격적인 임상개발이 확정됨에 따른 첫 번째 기술료이며 향후 개발이 순조롭게 진행될 경우 단계별로 추가적인 기술료를 ..

      산업·IT2020-04-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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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KTB투자 “알테오젠, 글로벌 제약사와 기술 수출 계약한 ‘ALT-B4’ 가치 반영”

      [서울경제TV=이소연기자] KTB투자증권은 2일 알테오젠에 대해 “10대 글로벌 제약사 중 한 곳과 계약을 맺은 ‘ALT-B4’ 플랫폼의 가치를 신규 반영한다”며 목표가를 기존 5만3,000원에서 7만2,000원으로 상향 조정했다. 투자의견은 매수를 유지했다. 강하영·이혜린 연구원은 “인간 히알루로니다제 제형 변경 플랫폼 ‘ALT-B4’ 총 14억 달러 규모를 10대 글로벌 제약사 중 한 곳으로 기술 수출한다”며 “앞서 미국 할로자임(Halozyme)이 2006년 로슈(Roche), 2..

      증권2019-12-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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